강동구 치과, 치아 ‘때우는’ 치료 종류가 궁금하시다면? (레진 vs 인레이)
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대표원장 이주리입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원장님, 여기 치아 땜질 좀 해주세요”, “여기가 썩은 것 같은데 때워주세요”라며 방문하시는 환자분들을 종종 뵙습니다. 치아 치료 범위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는데,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알기 어려우실 거예요.
‘치아 땜질’, ‘땜빵’, ‘때우는 치료’ 등 표현은 다양하지만, 강동구 치과인 저희 서울바르디치과에서는 환자분의 치아 상태에 맞춰 가장 적합한 방법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비용 부담 때문에 걱정되셔서 미리 “때워달라”고 말씀하시는 그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때우는 것이 답은 아니기에, 오늘은 대표적인 치료 방법 3가지를 3분만 집중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목차
초기 충치라면? – 레진 치료
충치가 깊지 않은 초기 단계라면 대부분 ‘레진 치료’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충치 부위를 제거하고 그 구멍을 치아 색상과 유사한 재료로 메꾸는 방법인데요.
- 장점: 치아 색상이라 티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 특징: 치료 부위가 작을 때 적합하며, 보통 당일에 치료가 종결됩니다.
- 활용: 앞니 사이가 미세하게 벌어졌을 때 이를 메꾸는 용도로도 자주 사용합니다.
고덕 그라시움 치과 벌어진 앞니 메꾸기 당일 .. : 네이버블로그
충치가 넓고 깊다면? – 인레이와 온레이
충치 범위가 넓거나 깊어지면 레진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는 본을 떠서 맞춤 제작한 보철물을 부착하는 ‘인레이’와 ‘온레이’를 진행합니다.
- 적용 대상: 충치가 가로로 넓게 퍼져 있거나, 수직으로 깊지만 신경까지는 뚫리지 않았을 때 시행합니다.
- 인레이 vs 온레이: 치료 범위와 형태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조금 다를 뿐, 치아의 손실된 부분을 대신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이제는 추억 속으로… 아말감
예전에 강동구 치과에서도 보험 적용이 되어 많이 사용하던 ‘아말감(은니 색깔)’입니다. 예전 치료 흔적으로 여전히 많은 분들의 입안에서 볼 수 있죠.
하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재료 주변으로 틈이 생겨 2차 충치가 발생하기 쉽고, 수은 노출에 대한 우려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 기억으로 아말감을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제는 더 안전하고 심미적인 재료들로 치료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마치며] 치아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저희 서울바르디치과는 당장 떼우는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환자분의 치아 기능과 심미성을 장기적으로 보존할 방법을 가장 먼저 고민합니다. 내 치아 상태에 딱 맞는 치료법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