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 권유받은 치아, 9개월의 노력으로 살려냈습니다 (재신경치료 사례)
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대표원장 이주리입니다.
“치아를 살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연치아를 살리는 일은 몇백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자부하기에, 저희는 오늘도 1개당 10만 원이 넘는 고가의 MTA 재료를 아끼지 않고 사용하며 어떻게든 치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늘은 다른 병원에서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하자”는 진단을 받았던 환자분을 저희의 간절함으로 살려낸 극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목차]
발치 위기의 20대 환자분, 왜 살리고 싶었을까요?
3D CT 정밀 검사, 치아 뿌리 주변의 염증
발치 대신 선택한 ‘재신경치료’의 과정
9개월의 기록, 까맣던 염증이 하얗게 차오르기까지
치과 원장으로서의 다짐: “뽑으면 끝입니다”
1. 발치 위기의 20대 환자분, 왜 살리고 싶었을까요?
환자분은 치아 통증과 흔들림으로 내원하셨습니다. 이미 타 병원에서는 염증이 너무 심해 발치 후 임플란트를 권유받은 상태였죠. 하지만 환자분은 이제 막 20대였고, 임플란트의 수명(8~10년)을 고려하면 40대 이전에 교체를 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부담스러우셨습니다. “뽑기 전에 한번만 제대로 치료해보고 싶다”는 그 간절함이 저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2. 3D CT 정밀 검사, 치아 뿌리 주변의 염증
CT를 보니 치아 뿌리 주변 염증이 뼈를 녹이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 역시 “살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1~2번의 내원으로는 해결이 안 될 상황이었고, 길게는 몇 달간의 사투가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결심했습니다. “정말 치료가 안 되면 그때 뽑아도 늦지 않다. 끝까지 해보자.” 그렇게 대학병원과 임플란트 고민을 뒤로하고 저희와 함께 긴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 발치 대신 선택한 ‘재신경치료’의 과정
이미 치료가 되어 있던 치아였기에 보철물을 제거하고, 내부에 충전된 재료를 모두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뿌리 깊숙한 곳의 세균을 제거하고 소독하는 과정은 매우 어렵습니다.
염증 제거를 위해 며칠이 아닌, 3달 동안 무한 반복되는 세척과 소독을 이어갔습니다. 환자분 역시 예약 날짜마다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내원해 주셨습니다.
4. 9개월의 기록, 까맣던 염증이 하얗게 차오르기까지
3달 뒤, 뿌리 끝의 염증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이후에도 안심하지 않고 6개월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처음 엑스레이에서 까맣게 녹아있던 뼈 부위가 시간이 지나며 다시 하얗게 차올랐습니다. 통증도 사라지고 정상적인 저작 기능을 되찾았습니다.
5. 치과 원장으로서의 다짐: “뽑으면 끝입니다”
이번 사례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최신 MTA 재료의 사용, 환자분의 꾸준한 내원,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의료진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저희 서울바르디치과는 오늘도 다짐합니다. “발치하기 전, 다시 한번 생각하자. 뽑으면 끝이다!”
자연치아를 살리는 일, 포기하지 않는 서울바르디치과에서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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