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치과 임플란트 수술이 꼭 필요하지 않은 3가지 예외 상황
치아 상실 후 임플란트 수술이 필수 조건이 아닌 이유
정상적인 성인의 영구치 개수는 위아래
각각 14개씩 총 28개(사랑니 제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치아는 저작 기능과 교합 균형을 유지하는 고유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치아가 상실되면 구강 건강의 붕괴를 막기 위해 임플란트 식립이
강력히 권장되지만, 해부학적 교합 상태와 상실된 치아의 위치에 따라
예외적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구강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무조건적인 수술보다는 환자의 상황에 맞는 정직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임플란트 치료를 생략할 수 있는 3가지 대표적인 예외 상황
구강 내 정밀 검사 및 교합 분석을 통해
임플란트를 심지 않고
치료를 종결하거나 보존할 수 있는 조건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 사랑니(제3대구치)가 상실된 경우: 사랑니는 현대인의 정상적인 치아 개수 및 기능적 교합에 포함되지 않는 선택적 치아이므로, 발치 후 별도의 임플란트 식립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상악(윗니) 맨 끝 어금니 상실 후 대합치가 맞물리는 경우: 윗니 맨 끝 어금니가 상실되었더라도, 맞물리는 아래쪽 맨 끝 어금니가 그 앞쪽의 다른 윗니와 정상적으로 교합(물림)을 이루고 있다면 추가적인 임플란트 없이 경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위아래 맨 끝 어금니가 짝을 이루어 동시에 상실된 경우: 오른쪽이나 왼쪽의 맨 끝 어금니가 위아래 모두 상실되어 서로 맞물릴 대합치가 없는 상황이라면, 전체적인 저작력은 다소 감소할 수 있으나 일상생활에 치명적인 지장을 주지 않으므로 환자의 선택에 따라 수술을 생략하기도 합니다.
맨 끝 어금니 방치 시 발생하는 대합치 정출의 위험성
반면, 똑같은 맨 끝 어금니 상실이라도
반드시 임플란트가 필요한 대조적인 상황이 있습니다.
윗니 맨 끝 어금니가 부러지거나 소실되었는데
아래쪽 맨 끝 어금니는 멀쩡히 남아있고
서로 맞물리는 치아가 없는 상태라면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구강 내 치아는 맞닿는 자극이 사라지면 빈 공간을 향해
스스로 솟구쳐 오르는 ‘정출 현상’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대합치가 위로 쑥쑥 올라오게 되면
잇몸뼈가 약해지고 치근이 노출되는 등
자연치아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게 되므로,
아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이 필수적입니다.
중간 치아 상실 시 발생하는 인접 치아 쓰러짐과 정밀 진단의 중요성
맨 끝 어금니가 아닌 구강 중간 부위의 치아를 발치하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상실된 공간의 양옆에 다른 치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인접 치아들이 빈 공간을 향해 도미노처럼 쓰러지게 됩니다.
이는 치열 전체의 배열을 무너뜨리고 교합 이상을 유발하여
향후 임플란트를 심을 공간조차 부족하게 만듭니다.
성공적인 구강 관리를 위해서는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최소 3단계(치근단, 파노라마, 3차원 CT) 이상의
정밀 분석을 거쳐 과잉 진료 없이
꼭 필요한 처치만을 선별하는 양심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서울바르디치과 진료 및 예약 안내
치아 상실 후 임플란트 수술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거나,
환자의 구강 상태에 꼭 맞는 맞춤형 양심 진료를 원하신다면
서울바르디치과에서 정밀한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본원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환자 한 분당 충분한 진단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 예약 및 문의 전화: 02-481-4278
- 병원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 385 201호~204호 (고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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